우리의 비전– Vision –

AI와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의 발전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의 일상화 및 메타버스 사회의 도래 등 지금 우리는 전례 없는 사회적 패러다임 시프트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일본발 혁신을 지적 재산권을 통해 보호하는 사명을 지닌 일본 변리사에게도 새로운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기존 변리사들은 여전히 과거의 방식을 고수하며, 급변하는 시대의 니즈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WEB2 및 WEB3의 발전과 함께, 암호화폐 결제, 메타버스를 활용한 버추얼 오피스, AI 기반 조사 및 번역 솔루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급속한 변화의 흐름을 기회로 삼아, 일본발 이노베이션을 세계로 확장하고자, IPStart는 차세대 지적 재산 전문 그룹으로서 새롭게 출발합니다.

IPStart라는 이름에는 지적 재산을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이 담겨 있습니다.

저희는 스타트업과 혁신 기업들이 지적 재산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전략적이고 민첩한 IP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IPStart 국제특허사무소
대표 변리사 세리자와 토모유키 드림